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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세드 민트(티백) : 유기농 마테 90%, 유기농 민트 10%
포장단위: 1박스(3g x 20티백)
아침 공복에 2 ~ 3잔 드시면 포만감을 줍니다.
서양박하의 시원한 맛이, 너무 쏘지않고 은은하면서 박하의 풍미를 간직한 마테차!민트향은 구취 예방 효과도 탁월하여 연인들에게는 꼭 필요하며, 민트의 상큼한 향과 마테의 기품있는 품격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 LA MERCED 제품은 세계유기농협회(IFOAM)의 멤버인 OIA의 엄격한 감독하에 재배 및 생산되는 100% 유기농 제품으로 제품자체에 '국제유기농인증마크'가 있습니다.
남미 원주민(과라니족)들이 하루에 아주 적은 양의 한끼 식사를 하면서 오랜 건기와 굶주림에 건강을 유지하는 여러 사례가 보고되는데, 그것은 마테차를 아주 많이 마시기 때문이랍니다.
고급녹차보다도 맛이 월등하여 마신후 상쾌함이 오래가며 식사후 드시면 입안이 개운합니다.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가 않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전통음료로 알려진 예르바 마테는 미국에서
마시는 커피와 영국과 중국의 차보다 훨씬 많은 양이 남미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마테차는 유럽과 미국에서 유익한 커피 대체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테차는 144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와 비교하여 196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합니다.
마테는 카페인이 하는 것처럼 수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
마테는 중독성이 없고 커피처럼 우울하고 의기소침하게 하지 않습니다.
남미의 국가들은 마테를 빈곤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들의 일상음식에 포함시키도록 권장하는 법을 채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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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맛있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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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내고 드십시요.
- 티백 1개로 5잔까지 우려 드시거나 1리터의 물에 우려내어 물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 특히, 차가운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 1리터에 취향에따라 티백 1~2개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 후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티백 한 개로 약 5~6잔이 적당합니다.
- 첫잔을 뜨거운물에 우리시면 두번째 부터는 찬물에도 금방 우러납니다.
- 차갑게 마시는 마테차는 ‘테레레’라고 부르며, 특히 더운 날 청량음료 대신에 많이 마십니다.
* 티백을 녹차처럼 오래 담가두지 마십시요.
일반 녹차의 3배용량 이므로 진하게 우러 나옵니다. 반드시 티백을 건져내고 드세요.
* 마테차는 우려낸 차의 빛깔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갈색으로 되는데 이것은 고급 녹차만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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