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리밥법
직광이 닿지 않는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관리한다. 보통 30도를 넘어도 포기가 마르는 일은 없으나 생육이 정지되기도 하므로 가급적 20~30도를 계속해서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낮의 햇빛은 이중으로 발을 쳐서 차광하며, 식재의 마르는 정도에 따라 시원한 저녁에 관수를 하는데, 일년중 가장 자주 물을 주는 시기이다.
보통 1~2일에 한번 정도 실시하게 된다. 습도는 60~80%, 시비는 1~2회 , 소독은 2~3회 실시한다.
통풍은 최대한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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