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량 : 540g
- 원료명 및 함량 : 복분자 40%, 오미자액 5%
- 음용법 : 복분자 원액을 겨울에는 따뜻한 물, 여름에는 시원한 생수에
1:4(복분자차:물)의 비율로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산딸기라고도 불리는 복분자는
칼슘과 철분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복분자는 산딸기 종류 중 검은색 나는 산딸기로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귀한 종자입니다.
음용하기 쉽지 않은 복분자를 오미자 원액과 당을 적절히 배합해
먹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복음자리 복분자차는 웃어른께 드리는 귀한 선물이나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특별히 마련하는
최고급 품위의 과실차입니다.
복분자 이야기,,, 항아리를 뒤집는 열매 - 복분자 (覆盆子) 옛날 중국의 노부부가 늦게
얻은 자식을 위해 산딸기를 달여 먹였더니 , 아들이 커서는 볼 일을
보기만 해도 항아리가 엎어졌다는 일화에서 '복분자'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뒤집힐 복(覆)과 화분 분(盆)자 가 합쳐져서 '복분자'입니다 ]
복분자의 효능,,, - 복분자는 장미과에 속하는 복분자 딸기와 산딸기 나무의 덜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다.
- 복분자를 먹고 나서 소변을 보았는 데 화분이 엎어졌다는 유래에서 엎어질
복과 화분 분자가 합쳐져서 복분자차가 되었다고 한다.
- 복분자차는 신장의 기능을 보해 정을 치밀게 하는 작용을 하며 빈뇨증과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위, 소변빈삭,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효과가 있다.
- 과로나 몸이 허약해 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효과가 있다.
- 피를 맑게 하여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피부를 곱게 하고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 신장에 좋으며 간을 보호하고 폐질환에도 좋다.
- 양기를 일으키며 정혈작용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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