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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과의 고장 노르망디의 명성을 그대로 담아 새로운 스타일의 애플주스가 런칭되었다. 100% 노르망디 사과의 천연 과즙으로 만들어진 스파클링 애플 주스 '본 애플 티트(Bon Apple Tite)' 가 그것
"맛있게 드세요!" 라는 뜻의 불어 " 본 아뻬띠(Bon Appetit)"에서 따온 이름 "본 애플 티트'는 무방부제와 무설탕 음료로,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남녀노소 모두 언제나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본 애플티트'는 노르망디 지역에서 재배된 여덟가지 종류의 신선한 사과를 한번 더 엄선하여 만들어지며, 시원한 맛을 돋우는 탄산이 한층 더 신선함을 더해준다. 또한 '본애플티트' 한 병(250ml)에는 사과 한개 이상의 양이 담겨 있어 천연과즙을 그대로 마신 듯 웰빙의 화두에 서서 현대인들의 건강을 책임질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할 예정이다.
(사과 1kg->250ml 3병)
프리미엄하고 유니크한 패키징이 인상적인 본 애플티트 는 신선한 그린 보를 위에 '본 애플 티트'의 노란 사과에서 느껴지듯 청량감 넘치는 애플 주스의 맛을 대변한다.
용량 : 2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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